참 오랜만에 세차를 했다.

한때는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 이상 꼭 하던 세차

이제는 한달에 한번 정도 하면 많이 하는 정도?



세차도 이제는 정말 더러워서 하는 정도로

차에 많이 무관심해 졌다.

내가 주로 가는 세차장은 동네에 있는 U워시

그래도 이렇게 세차를 하고 나면 기분은 좋아진다

차에 냄새도 없어지는것 같고



날도 좋아서 차문 모두 열어두고 한참을 그리 있었다

다음엔 언제 또 세차를 할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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