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23주차 : 쑥쑥 자라는 무!

주말 농사 23주차 토요일이다.

오늘도 아침 운동 겸 주말 농장으로 향했다.
무는 점점 잘 자라고 있다.
9월 초쯤에 무 모종을 심었으니.. 정보를 찾아보니 무는 심은지 70~90일 정도후
수확이 가능하다고 한다.

11월 중순경에 수확이 가능할것 같다.


고추는 이제 잘 안자란다 ^^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작게만 열리고 더 잘 크진 않는다..

주말 농장에서 가장 많은 수확을 가져다 주었던 고추…
참 맛나게 올 한해 잘 먹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o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