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마지막 대요정을 찾아 설원의 마구간으로 이동한다.

설원의 마구간에 도착하여 미자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에피소드 챌린지를 시작하면 된다.


미자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에피소드 챌린지
설원의 마구간과 가까운 산기슭에 사는
대요장 미자가 꽃봉오리 속에 틀어박혀 있다
악단장인 미로얀은 호른 소리를 들려주면
모습을 보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짐수레의 지붕이 없어 눈에 맞은 단원들이
감기에 걸릴까 무서워 미자에게 가지 못하고 있다

짐수레의 뚜껑을 조립해 주고 떠나면 되는 에피소드이다.


이번 미션은 매우 쉽다. 주변에 있는 나무 판자를 이용해 울트라 핸드로 짐수레의 지붕을 덮어주면 된다.



이어서 대요정 미자에게 가면 된다.
가는 길에 몬스터들이 공격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가도 될 정도이다.




악단을 데리고 대요정에게 가서 해금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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