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살아오면서

내가 제대로 못한것이 있다면

잘못됨을 느끼고 그것을 새롭게 리셋하는 일에

소홀했던 점이 가장 후회스럽다.

이제 남은 인생에서는 그러한 리셋이 필요할때에는

과감하게 리셋을 해야 겟다고 마음 먹었다.

물론 리셋을 통해 잃어 버리는 것도 참 많을 수 있다

그러한 것에 연연하지 않을 생각

리셋은 다른것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통과의례일테니

과감한 리셋

그것을 통해 다시 나은 내 삶을 설계하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o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