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1등(위)는 누구나 바라는 꿈이자 목표일지 모른다

어제 끝난 동계올림픽에서도

1등(위) 금메달을 따고 못따고의 여부에 따라

긴장도 하고 응원도 하고 그러는것을 보면

우리는 분명 경쟁사회에 살고 있으며

뭐든지 1등(위)가 되고 싶어 매일 매일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별 다르게 진행하고 있는 홀세일닥터 사업

2년전 주말마다, 저녁마다 스터디 모임에도 가고

스타트업 경진대회에 나가 수백대 1의 경쟁을 뚫고

순위권안에 들어 투자를 받게된 것도

그 이후 각 지역별 스타트업 경진대회 1위 한것도

별거 아닌것이지만 소비자 만족도 1위 한것도

모두 하나의 자랑거리며 홍보 PR거리가 되는것을 보면

역시나 경쟁하고 1위를 하기 위한 몸부림이 아닌가 싶다

선호도 1위 선정!

그 기준도 모호하고 객관적이지 않을수 있지만

그래도 이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이런 사소한것 하나도 이 다음을 생각하는

하나의 촉매가 되지 않을까?

다음엔 선호도 1위가 아닌 사용자수 1위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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