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Daily Log)/개인 일기
[마쓰야마 오카이도] 구글 평점은 낮지만, 맛은 최고였던 다코야키 집 ‘긴다코(築地銀だこ)’
겉바속촉 끝판왕 ‘긴다코(築地銀だこ)’마쓰야마 가족여행 중 오카이도 메인 스트리트를 오가며 매번 시선을 훔쳐가던 간판, 바로 그 다코야키 집 ‘긴다코(긴타코/GINDACO)’솔직히 말씀드리면, 구글 평점이 너무 낮아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까지 왔는데 다코야키 한 번은 먹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방문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깜짝 놀란 집으로 진하게 남았답니다. 왜 평점이 낮은지 아직도 모르겠는, 제 기준 겉바속촉이 제대로 살아있는 다코야키 맛집이었어요.“평점에 쫄지 마세요. 오카이도에서 ‘겉바속촉’의 정석을 만났습니다.”긴다코(築地銀だこ)상호: 築地銀だこ (Tsukiji Gindaco / 긴다코, 일명 ‘긴타코’)주소: 일본 〒790-0004 Ehime, Matsuya..
2025.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