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자동차 동호회를 시작하던 시기

초 창기에 가입해서 알게된 동생이

회사 앞으로 찾아왔다!

밥 같이 하자며 멀리서 온 그 친구와

맛난 칼국수를 먹었다

회사 근처 맛난집

조개탕과 칼국수를 먹으면

너무 양이 많아 배가 불러지는 집

왜 갑자기 동호회 활동을 그만두었는지

물어보지도 애써 이야기도 안했지만

다 알고 있다는 눈치

그냥 한마디.

형~ 너무 깊숙히 하셨어요!

맞다! 취미를 취미로 생각하고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깊히 빠져들었었다!

그게 문제!

그리고 조용히 담에 또 봐요!

구리휴계소에서 ^^

그렇게 헤어지고 조만간 구리휴계소에서

또 볼것 같다!

간간히 구리휴계소에서 나눔 하던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고 행복했었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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