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브랜드로 오해받는 한국 소유 글로벌 기업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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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지? 한국이 사버린 글로벌 기업 TOP 5 (반전 주의!)

길거리를 걷다 보면 마주치는 수많은 간판들,
백화점 1층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명품 매장들.

당연히 유럽이나 미국의 역사 깊은 브랜드라고 생각했던 곳들이
사실은 한국 기업의 소유라면 믿으시겠습니까?

K-팝, K-드라마를 넘어 이제는 'K-자본'이 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과감한 결단과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품에 안은 놀라운 사례들,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5위. 프랑스의 우아함을 한국이 품다, 루이까또즈 (Louis Quatorze)

  • 원산지: 프랑스 🇫🇷
  • 현재 주인: 태진인터내셔널 (한국 🇰🇷)

백화점 잡화 코너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루이까또즈'.
이름부터 프랑스 태양왕 루이 14세를 뜻하는
이 브랜드는 당연히 프랑스 명품인 줄 아셨죠?

맞습니다. 198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브랜드였죠.
하지만 2006년, 한국의 중견 패션 기업인 '태진인터내셔널'이
프랑스 본사를 전격 인수하는 대반전을 일으킵니다.

처음에는 라이선스 계약으로 국내에서 판매하다가,
한국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아예 본사를 사버린 것입니다.

이제 베르사유 궁전의 감성은 한국 기업의 손끝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4위. 미국 본사를 삼킨 한국 지사의 전설, 스무디킹 (Smoothie King)

  • 원산지: 미국 🇺🇸
  • 현재 주인: 신세계푸드 계열 (한국 🇰🇷)

건강하고 시원한 스무디의 대명사 '스무디킹'.
미국 오리지널 브랜드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데요.
이 브랜드에는 경영학 교과서에 나올 법한 전설적인 스토리가 숨어 있습니다.

한국에 스무디킹을 들여온 한국 지사가 장사를 너무 잘한 나머지,
경영난에 허덕이던 미국 본사를 역으로 인수해버린 이른바 '새우가 고래를 삼킨' 사건의 주인공입니다!

현재는 신세계푸드 계열로 편입되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죠.
오늘 마시는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한 잔, 사실은 아주 자랑스러운 'K-음료'였습니다.




3위. 독일 장인정신에 K-힙합을 더하다, MCM

  • 원산지: 독일 🇩🇪
  • 현재 주인: 성주그룹 (한국 🇰🇷)

한때 지드래곤, 비욘세, 리한나 등 전 세계 힙스터들의 공항 패션을 책임졌던 MCM.
특유의 비세토스 패턴이 박힌 백팩은 부의 상징과도 같았죠.

MCM은 원래 '모던 크리에이션 뮌헨'이라는 이름의 독일 럭셔리 브랜드였습니다.
하지만 브랜드가 노후화되어가던 시점, 한국의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이 회사를 인수하며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합니다.
독일의 장인정신 기반 위에 한국의 트렌디하고 과감한 마케팅을 더해,
MCM은 '올드한 브랜드'에서 전 세계가 열광하는 '가장 힙한 럭셔리'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2위. 전 세계 골프장을 지배하는 하얀 공, 타이틀리스트 (Titleist)

  • 원산지: 미국 🇺🇸
  • 현재 주인: 휠라코리아 (한국 🇰🇷)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라면 로망과도 같은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입니다.
전 세계 골프공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이자, 타이거 우즈도 사랑했던
이 거대한 미국 기업의 주인이 한국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놀랍게도 바로 뒤에 소개할 대망의 1위 기업이 이 거대한 골프 제국
'아쿠쉬네트(타이틀리스트의 모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전 세계 유명 골프장을 누비는 저 하얀 공들,
사실상 한국의 기술력과 자본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지 않나요?




1위. 망해가던 이탈리아 100년 기업의 화려한 부활, 휠라 (FILA)

  • 원산지: 이탈리아 🇮🇹
  • 현재 주인: 휠라홀딩스 (한국 🇰🇷)

대망의 1위는 바로 '휠라(FILA)'입니다!
최근 몇 년간 레트로 열풍을 타고 10대, 20대 사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로 떠올랐죠.

1911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100년 전통의 휠라는 한때 심각한 경영난으로 파산 직전까지 몰렸었습니다.
이때 구원투수로 등장한 것이 바로 휠라코리아였습니다.

한국 지사 대표였던 윤윤수 회장이 본사를 인수하는 초강수를 두었고,
이후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리브랜딩에 완벽하게 성공하며 글로벌 스포츠 패션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2위 '타이틀리스트'까지 거느리고 있으니,
이 정도면 패션계의 삼성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죠?




마무리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하지만 알고 나면 어깨가 으쓱해지는
한국 소유의 글로벌 브랜드들을 만나봤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과감한 투자와 혁신적인 경영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다시 일으켜 세운 한국 기업들의 저력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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