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왜 거기서 나와? 😲 우리만 몰랐던 한글을 '공식 문자'로 쓰는 의외의 나라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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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도 깜짝 놀랄 소식!
해외에서 '공식 문자'로 쓰이는 의외의 지역 BEST 5

우리가 매일 숨 쉬듯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글자, 한글.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문자로 세계 언어학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혹시 이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
우리 한글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다른 민족의 '공식 문자'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요!

문자가 없는 민족에게 한글은 그들의 말과 문화를 지켜주는 아주 소중한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공받은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한글을 공식 문자로 도입했거나
시도했던 의외의 지역 BEST 5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과연 어떤 나라, 어떤 민족들이 한글의 매력에 빠졌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떠나보시죠!




5위. 중국 운남성 (라후족)

"한글 보급의 첫 번째 날갯짓"

5위는 바로 이웃 나라 중국 운남성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라후족입니다.


라후족은 고유의 언어는 있었지만, 이를 표기할 문자가 없었습니다.
이들에게 한글 보급이 시도되었던 것은 199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는 해외 무문자 민족에게 한글을 보급하려던 사실상 첫 번째 공식적인 시도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비록 여러 정치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완전히 정착되지는 못했지만,
한글이 가진 '소리 나는 대로 적을 수 있는' 강력한 표음문자로서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타진했던 중요한 사례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4위. 남미 볼리비아 (아이마라족)

"안데스산맥을 넘은 한글의 거대한 도전"

4위는 지구 반대편, 남미 볼리비아의 아이마라족입니다.


아이마라어는 무려 200만 명이 사용하는 거대한 언어 그룹입니다.
하지만 이들 역시 자신들의 언어를 완벽하게 담아낼 문자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이에 한글을 아이마라어의 표기 문자로 도입하려는 아주 거대한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었습니다.

수백만 명의 언어를 한글로 표기하려 했던 이 담대한 시도는
한글의 확장성이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장벽들에 부딪혔지만, 그 도전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3위.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 (카리어/꽈라아에어)

"사라져가는 토착어를 지키는 방패, 한글"

3위는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섬나라, 솔로몬 제도입니다.


이곳의 말라이타주와 과달카날주에 사는 부족들은 자신들의 고유 언어인 '카리어'와 '꽈라아에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이를 보존하기 위해 한글을 표기 문자로 도입했습니다.

문자가 없어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 소멸하기 쉽습니다.
솔로몬 제도의 사례는 한글이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소수 언어를 지키는 강력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위. 태국 치앙마이 (라후족 마을)

"한글 교과서로 배우는 우리의 언어"

2위는 태국 치앙마이 산간 지역에 사는 라후족 마을입니다.

(5위의 중국 라후족과 같은 민족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풍경은 아주 특별합니다.
문자가 없던 이 마을의 아이들은 현재 한글로 만들어진 교과서를 통해
자신들의 언어를 배우고 기록합니다.

자신들의 말을 한글 자모음으로 표기하며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한글이 가진 뛰어난 학습 용이성을 증명합니다.

한글 덕분에 다음 세대로 그들의 언어와 정신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죠.




1위. 인도네시아 부톤섬 (찌아찌아족)

"15년 넘게 이어진 가장 성공적인 한글 세계화 모델"

대망의 1위는 아마 가장 많은 분이 들어보셨을,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찌아찌아족입니다.


찌아찌아족은 2009년, 한글을 자신들의 언어를 표기할 공식 문자로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15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한글로 된 교과서로 공부하고,
마을 곳곳에는 한글로 된 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찌아찌아족의 사례는 일회성 시도가 아니라, 한글이 실제로 다른 언어의 문자로
완전히 정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가장 확실하고 성공적인 모델입니다.




마무리하며

전 세계로 뻗어가는 한글의 힘, 어떻게 보셨나요?

지하에 계신 세종대왕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신다면 얼마나 흐뭇해하실까요?
훈민정음 창제 정신인 '애민 정신'이 수백 년이 지나 국경을 넘어 실현되고 있는 셈입니다.

자신의 말을 적을 글자가 없어 고통받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주는 한글.
우리가 가진 이 위대한 문화유산이 앞으로 또 세계 어떤 곳에서 새로운 희망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은 오늘 소개된 다섯 지역 중, 어느 곳의 이야기가 가장 놀라우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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