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토리니부터 사막까지,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총정리
해외여행, 마음은 굴뚝같지만 비싼 항공권과 긴 일정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가요?
여권도, 비행기 티켓도 필요 없습니다! 국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한국 속 숨은 명소들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이죠.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국내 여행지 BEST 5를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5위. 한국판 사하라 사막,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여기가 정말 한국 맞나요? 5위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신두리 해안사구입니다.
오랜 세월 바람이 빚어낸 광활한 모래언덕을 보고 있자면,
마치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서 있는 듯한 신비로운 기분이 듭니다.
이국적인 갈대밭과 끝없이 펼쳐진 모래 위에서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인생샷을 보장합니다.
멀리 사막 투어를 떠나지 않아도, 태안에서 사막의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4위.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살 것 같은, 춘천 해피초원목장
4위는 '한국의 스위스'라 불리는 강원도 춘천의 해피초원목장입니다.
탁 트인 춘천호를 배경으로 푸르게 펼쳐진 초원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평화롭게 풀을 뜯는 동물들과 그림 같은 풍경은 알프스 산맥의 어느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푸른 자연 속에서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3위. 뮌헨의 낭만을 그대로, 남해 독일마을
3위는 경남 남해의 대표 명소, 독일마을입니다.
주황색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 전경은 마치 동화 속 유럽 마을을 연상케 합니다.
실제로 독일에서 건축 자재를 직접 공수해 지었기 때문에 진짜 독일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독일식 소시지와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곁들인다면? 그곳이 바로 뮌헨입니다!

2위. 그리스 산토리니의 재현, 삼척 쏠비치
2위는 강원도 삼척의 랜드마크, 쏠비치 삼척입니다.
파란 지붕과 하얀 벽의 건물들이 푸른 동해 바다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청량한 색감 덕분에 어디서 찍어도 화보가 탄생합니다.
바다 내음과 함께 그리스 감성을 제대로 충전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봐야 할 곳입니다.

1위. 바다 위의 지상 낙원, 거제 외도 보타니아
대망의 1위는 경남 거제의 외도 보타니아가 차지했습니다!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꾸며진 이곳은 가히 '지상 낙원'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3천여 종의 희귀 수목과 아름다운 조각상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펼쳐지는 환상적인 뷰는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굳이 멀리 해외로 떠나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는 보석 같은 여행지들이 가득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여권 대신 가벼운 배낭 하나 메고, 한국 속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또 다른 이국적인 명소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