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Daily Log)/MY BEST 5
군대가 만든 베스트 5 아이템
총성 속에서 태어나 일상을 바꾼 발명품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에는 전쟁터에서 태어난 물건들이 있습니다.총성과 포탄이 오가던 전장에서 살아남아, 지금은 우리 일상을 채우고 있는 물건들 이야기입니다.패션 아이콘이 된 코트, 주방의 필수 가전, 손에 묻지 않는 초콜릿까지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은 놀랍게도 전쟁이었습니다. 5위. 트렌치코트 — 참호에서 런던 거리로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영국군 장교들은 비가 쏟아지는 진흙 참호 속에서 몇 달씩 버텨야 했습니다.이때 버버리가 방수 기능과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코트를 개발해 장교들에게 납품했습니다.'트렌치(trench)'는 참호를 뜻하는 단어로, 트렌치코트라는 이름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전쟁이 끝난 후 장교들이 코트를 입은 채 귀국하면서 자연스럽..
2026. 4. 30.